지금까지 슈링크 해본게 다인데
1년에 한번 맞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큰 맘먹고 울쎄라 했습니다!
전부터 하고싶었는데 너무 겁먹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덜아팠어요
그리고 1주일 지났는데요 . 주위에서 조금씩 좋아졌다는 말을 합니다 .
울쎄라 하길 잘한거같아요 돈이 아깝지 않아요 ~
엄마한테도 해드리려구요 ~
1년에 한번 맞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큰 맘먹고 울쎄라 했습니다!
전부터 하고싶었는데 너무 겁먹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덜아팠어요
그리고 1주일 지났는데요 . 주위에서 조금씩 좋아졌다는 말을 합니다 .
울쎄라 하길 잘한거같아요 돈이 아깝지 않아요 ~
엄마한테도 해드리려구요 ~